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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앤디, 공모가 6000원…20일 코스닥 상장


경쟁률 256.3대 1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디케이앤디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6천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83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2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5천800원~6천600원) 가운데 6천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08억원으로 확정됐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최근 공모시장 분위기가 냉각된 상황에서 디케이앤디의 최종 공모가가 희망밴드 안에서 결정된 것은 선방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 IPO 기업들이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아 상장을 철회한 것과 달리 디케이앤디는 시장에서 성장성 등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케이앤디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이날과 8일 양일간 진행된다.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36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키움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디케이앤디는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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