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한라가 올 3분기 실적 악화로 장 초반 약세다.
5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라는 전 거래일 대비 2.42%(100원) 감소한 4천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한라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9억9천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6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천123억8천만원으로 25.6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11억9천300만원으로 48.53%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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