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또다시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려 화제다.

25일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9% 오른 11조 4천억 원, 영업이익은 73.2% 늘어난 6조 4천7백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동기보다 53.6% 늘어난 4조 6천9백억 원으로 역시 역대 최고를 기록해 전 분기에 이어 또다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의 이 같은 실적은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주춤하고 있지만 대신 모바일 시장 등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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