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덱스터에 대해 다음달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신과함께2' 흥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1'이 1천441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1, 2편 합산 손익분기점인 1천200만명을 넘어섰다"며 "동사는 신과함께 1, 2편 제작에도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투자에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신과함께2' 정산금은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에 이익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신과함께 시리즈로 인해 덱스터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과함께2'는 '신과함께1' 이상의 완성도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흥행의 지속성도 높을 것으로 봤다. 1편보다 2편이 덱스터의 실적 향상에 더 크게 기여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국 개봉을 위한 첫 걸음으로 올해 3월말 신과함께 제작진은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심의를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한한령 해빙 분위기로 인해 신과함께1 중국 개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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