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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만 자꾸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6일) 인천 영종소방서는 어제(5일) 오후 11시 24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신도시 분기점(인천공항방면) 인근에서 A씨(60)가 몰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이 모두 타 4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A씨는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기 전에 차량을 멈춰 세우고 대피해 부상자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A씨는 "운전 중 보닛 쪽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라 차량을 갓길에 세웠다"며 "보닛을 열었더니 불꽃이 보여 대피 후 신고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BMW 520d 차종에서 주행 중 불이 난 사고는 올해 들어 알려진 것만 벌써 3번째이다.

앞서 발생했던 2017년 12월 17일 충남 서산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졸음 쉼터에서 B씨가 몰던 차와, 2018년 5월 15일 경기도 광주시 제2영동고속도로 곤지암 3터널 내부에서 운행 중인 C씨(56)의 차량, 같은해 7월 4일 충남 당진시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255km 지점에서 발생한 D씨의 차량까지, 모두 같은 기종인 BMW 520d 였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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