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는 브랜드의 인기 디자인 레터링 티셔츠를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love' 레터링 디자인은 뉴욕의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코모도 '러브 니트', '러브 티셔츠'로 출시돼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겨울 출시한 러브 니트는 재생산 물량까지 총 1천500장이 완판됐으며 올 초 선보인 오버사이즈 러브 반팔 티셔츠'도 출시 한 달만에 약 90%의 판매율을 보이며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티셔츠는 기존의 오버사이즈 제품에 비해 더 얇고 가벼워 한여름에 입기 좋다. 기존 제품 대비 50% 저렴한 이번 티셔츠는 남녀 공용 디자인으로, 사이즈도 다양화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면스판 캐롯핏 팬츠'도 여성용 사이즈(70)를 SI빌리지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신축성이 좋아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모도는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30일까지 SI빌리지와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전용 러브 티셔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I빌리지 10%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두 벌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러브 PVC투명 가방'을 증정한다. 러브 티셔츠 이미지를 캡처해 개인 SNS계정에 업로드 후, 코모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 공지에 게시글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박기범 코모도 디자인 실장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패션업체들이 앞다퉈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이들 상품은 브랜드 자체몰의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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