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70% 감소한 24억4천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1% 줄어든 1천5억6천8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96% 감소한 30억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에이블씨엔씨 영업이익은 73억7천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3% 줄었다. 매출액(1천964억3천900만원)은 6.48%, 당기순이익(58억9천100만원)으로 38.43%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와 중국 여행객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올 3분기에는 보다 건실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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