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올해도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요즘같은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에어컨을 옆에 두고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1인용 에어컨 에바폴라가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1인용 에어컨 에바폴라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효율도 좋다. 이 에어컨은 작은 상자크기로 냉각기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바폴라의 작동방식은 외부유입 공기를 물에 젖은 필터를 통과시켜 이를 팬으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에바폴라는 필터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작은크기의 공간에서도 기존보다 더 많은 미세공기 입자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제품을 소형화할 수 있었다.
에바폴라 에어컨은 물통의 물만 자주 교환해주면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에바폴라는 베스트바이 등에서 17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아이포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추경안 시정연설](http://img-lb.inews24.com/x289/v1/388237e4bb0922.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