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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해외투자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계약


"투자 대상 기업 불법 행위 감시…리스크 ↓"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교보증권은 지난 8일 업계 최초로 투자포트폴리오 모니터링 로펌 '라바톤 슈샤로우 유한책임회사'와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라바톤 슈샤로우 유한책임회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투자자산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투자자보호 및 집단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다.

해외투자 포트폴리오 모니터링이란 투자대상 기업들에 불법행위를 감시·보고 조치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로, 교보증권 해외투자 고객들은 모니터링 서비스 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는 "최근 국내 투자처가 불확실한 상황에 해외채권 및 주식 등 해외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번 모니터링 계약을 통해 교보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부족한 해외정보로 인한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바톤 슈샤로우 유한책임회사의 에릭 제이 벨피 대표 변호사는 "최근 한국 기관투자자들의 글로벌투자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리스크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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