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최근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를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충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SNS 이용자들이 ‘이벤트 당첨’을 빌미로 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이 메시지는 링크 클릭을 유도하거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내용인데 도의회 공식 계정으로 착각하게 하고 있다.

현재 도의회 공식 계정(@cbcouncil)을 통한 이벤트는 해당 기간에만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프티콘은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로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DM으로 링크를 보내거나,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사칭 계정으로부터 DM이나 링크를 받았다면 클릭하지 말고, 즉시 해당 계정을 신고·차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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