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10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에 공식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 김 전 부지사는 충북 인사 중 유일하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괄기획단은 종합적인 지방선거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를 담당하는 최고 핵심 조직이다. 김 전 부지사 합류는 중앙 정치 무대에서 충북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 경험을 전략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 첫 30대 여성 정무부지사로 주목받았던 김수민 전 부지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과 실무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주요 성과로는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계획 승인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부와 비경제활동인구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민생 안정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당내에서는 김 전 부지사가 지방 행정과 중앙 정치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로 충북 발전 전략은 물론, 당의 외연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김수민 전 부지사는 “엄중한 시기에 지방선거 승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과 청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중앙무대에서 더욱 알리고, 지역과 당의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국민께 책임과 변화, 희망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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