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 한 음식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4명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복부 등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2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4명 중 남성 1명을 피의자로 추정 중이다.

아울러 해당 음식점에서 실랑이 도중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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