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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찾다 14억 건졌다"⋯어떻게?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호주에서 한 남성이 여권을 찾다 우연히 잊고 있던 복권을 발견해 8개월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원)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호주에서 한 남성이 여권을 찾다 우연히 잊고 있던 복권을 발견해 8개월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원) 당첨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호주에서 한 남성이 여권을 찾다 우연히 잊고 있던 복권을 발견해 8개월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원) 당첨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멜버른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집 창고에서 여권을 찾던 중 여러 장의 복권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중 한 장이 지난해 12월 27일 추첨에서 100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이었다고 한다.

A씨는 "여권을 찾으려고 창고를 뒤지다 복권을 발견해 확인했더니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며 "버리지 않고 둔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횡재에 그는 "아직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호주에서 한 남성이 여권을 찾다 우연히 잊고 있던 복권을 발견해 8개월 만에 100만 달러(약 14억원) 당첨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
그는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호주 달러. [사진=Freepik]

그는 "돈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어머니를 돕는 데 일부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또 복권 덕분에 여권이 만료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새 여권은 확실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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