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나 60대 근로자가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구미시 고아읍 소재 섬유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여) 씨의 팔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나 60대 근로자가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구미시 고아읍 소재 섬유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여) 씨의 팔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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