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8일 오후 9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오르막길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뒤로 밀리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18일 오후 9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오르막길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뒤로 밀리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씨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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