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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주민 민원 해결 교동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교동마을 현대홈타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여했다.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왼쪽 세번째)이 18일 교동마을 현대홈타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민 의원실]

특히 주민 숙원사업이있던 교동마을 홈타운 아파트와 교동초등학교의 좁은 진입로 확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감사패를 전달한 주민대표는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숙원사업이 빠르게 해결돼 감사드린다”며 “김병민 의원은 말뿐인 민원청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진짜 민원 해결사”라고 말했다.

김병민 의원은 “그 동안 마북천 환경 개선과 법화산 숲길 정비, 교동초 학생 승하차 구역 확보, 마북로 도로 재정비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생활 불편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진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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