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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공장 야적장서 끼임 사고...50대 심정지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예천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끼임 사고가 나 인부 1명이 크게 다쳤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분쯤 예천군 풍양면 낙상리 소재 한 공장에서 로더 작업을 하던 50대 인부 A 씨가 흙더미와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예천경찰서 전경. [사진=예천경찰서]

이 사고로 A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작업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예천=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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