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성주군은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 행사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고 회차마다 계절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테마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캠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8월 12~14일)는 ‘물놀이와 힐링’을 주제로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장과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캠핑 요리대회, 감성 공연,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회차(10월 24~26일)는 ‘할로윈’을 테마로 진행돼, 캠핑장 전역이 주황빛 조명과 장식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할로윈 코스튬 경진대회와 공포 체험존, ‘트릭 오어 트릿’ 사탕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오싹하고 즐거운 가을밤을 보냈다.
마지막 3회차(11월 8~9일)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트리와 조명이 어우러진 포토존과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산타의 깜짝 선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이번 캠핑 행사를 통해 성주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캠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캠핑 관광 1번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