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최경선 충북 제천시청 육상 선수가 2025 군산 새만금 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에서 우승했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최 선수는 지난 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 42.195km 풀코스를 2시간 34분 21초에 완주하며 본 대회 종전 기록(2시간 34분 59초)을 48초 단축했다.

지난 3월 16일 2025 서울마라톤 겸 95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여자부 3위를 차지한 지 불과 3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최경선 선수는 “지난 서울동아마라톤에서 컨디션 조절에 아쉬움이 남아 짧은 휴식 후 이번 대회에 도전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과 한국 여자마라톤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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