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m커머스의 중심축은 '중국'과 '인도'


스마트폰 사용자 30% 매월 8번 이상 모바일 쇼핑

[안희권기자] 중국과 인도 스마트폰 사용자는 세계에서 모바일 쇼핑을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중국인터넷데이터센터(DDCI)는 중국모바일 쇼핑 이용자 중 30%는 한달에 8번 이상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 소비자들은 타오바오나 플립카트 등의 현지 모바일 쇼핑앱을 주로 사용했다.

치타모바일의 치타글로벌연구소가 2016년 10월 중국과 인도의 모바일앱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18.6%가 타오바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2.4%의 점유율을 기록한 제이디닷컴이였고, 3위는 VIP닷컴(1.8%), 4위 티몰(1.2%), 5위 샤오미 스토어(1.1%) 등은 1%대로 1위 타오바오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인도도 상황은 비슷하다. 인도의 인기 모바일 쇼핑앱은 플립카트로 16.3% 점유율을 보였다. 2위 아마존 인디아(13.1%)와 격차가 3.2%포인트 밖에 되지 않아 양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3위 스냅딜(6%)과 4위 민트라(4.2%), 5위 Olx(3.2%) 등은 3~6%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 쇼핑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가 단기간내에 크게 늘었다.

중국 휴대폰 사용자 74%는 편의성 때문에 모바일 쇼핑을 주로 이용한다고 답변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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