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비디오게임인 Xbox(엑스박스)의 온라인기능이 지원된다.
한국MS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Xbox 라이브'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30일 'Xbox 라이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하고 20종의 타이틀을 공개했다.
'Xbox 라이브'는 MS의 비디오게임 Xbox에 인터넷을 연결, 전세계에 있는 Xbox 이용자들과 함께 비디오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디오 온라인게임이다. 이 서비스는 2002년 11월 북미지역에서 개시했다.
이 회사는 국내서 올해 6월 26일부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슈팅게임 '리턴투캐슬울펜슈타인'의 비공개 서비스를 개시, 서버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국내에 발매할 타이틀 중 암페드2, 브루트 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크림슨스카이:하이로드투리벤지, 헤일로2, 맥어썰트, 미드타운매드니스3, NBA 인사이드 드라이브2004,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랠리스포츠 챌린지, 탑스핀, 왝트, Xbox 뮤직 믹서 등 13종의 게임을 마이크로게임스튜디오에서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직 더 개더링, 언리얼 챔피언십(이하 아타리), 고스트리콘아이슬랜드썬더, 톰클랜시의 스플린터셀(이하 유비소프트), 캡콤 vs SNK2 EO(캡콤), 데드오어얼라이브온라인(테크모), 모토 GP2(THQ), 리턴투캐슬울펜슈타인(액티비전) 등 8종의 게임이 나온다.
이 회사는 국내 발매기념으로 헤드셋, 모토GP32, 맥어썰트의 체험판 게임과 함께 1년간 Xbox 라이브 사용권이 포함된 Xbox 라이브 스타트킷 세트를 6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경쟁업체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K)는 "지난 7월 3일 '소콤 : US 네이비씰즈'를 출시, 2만장 가량 판매했다"고 말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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