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기자] KT(대표 황창규)는 5일 기존 '올레마켓 웹툰' 플랫폼을 리뉴얼한 새로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툰(KTOO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케이툰은 웹툰과 함께 출판만화와 소설을 제공한다. 기존 올레마켓웹툰에서 제공하던 '냄새를 보는 소녀', '개천고', '썸툰' 등 인기 웹툰이 계속 연재되며 '겁쟁이 페달', '김영자 부띠크에 어서 오세요' 등 인기 출판만화와 '메디컬 환생' 등 소설들이 추가된다.
기존 올레마켓웹툰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피씨와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새로운 케이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올레마켓 웹툰을 구동시키면 자동으로 케이툰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다.

새로 케이툰을 이용할 경우 PC, 모바일에서 케이툰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케이툰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른 이동통신사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툰 아이폰 앱은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KT는 케이툰 론칭을 기념해 9월 22일까지 케이툰 홈페이지에서 'KTOON 로고를 잡아라', '최고의 웹투니스트 듀오를 찾아라'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총 3천명의 이용자에게 최신 케이툰 웹툰의 카카오 이모티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KT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김학준 상무는 "케이툰만의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더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2차 판권사업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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