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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N]'한국서 맛보는 뉴욕'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미국 본토의 맛과 정취 그대로 한국인의 입맛 사로잡아

[이민정기자] 압구정로데오역, 학동사거리, 청담삼거리를 꼭짓점으로 한 삼각형 모양의 청담동 거리 일대는 트렌드세터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곳이다.

고급 레스토랑, 카페, 명품 브랜드숍, 금융기관, 병의원 등이 자리잡고 있는 이 곳은 강남 지역 북단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꼽히며 일년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유행의 시작점이자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이곳에 아메리칸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자리잡았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에서 할리우드 스타와 정계 인사들이 즐겨 찾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미국 뉴욕의 5개 지점을 비롯해 비버리 힐즈, 뉴저지, 도쿄, 오사카, 필리핀 등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 지역 내 지점을 확대 해 나갈 예정에 있다.

국내에서도 뉴욕 정통 스테이크를 맛보고 싶어하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져 청담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본토 매장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SNS에서도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기념일이나 가족모임처럼 특별한 날에 이 곳을 찾은 고객들이 올린 인증샷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들어서자 마자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다. 이는 매장 내부 구조, 가구, 타일, 사용하는 식기 등 전반적인 구성요소를 비롯해 조도, 음향,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뉴욕 본점의 콘셉트 그대로를 따랐기 때문이다.

창립자 울프강 즈위너는 뉴욕의 전설적인 스테이크 명가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40여년의 세월 동안 헤드 웨이터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고스란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 담아냈다.

이곳에서는 미국 내에서 3%만 해당하는 최고급 쇠고기인 USDA 프라임 등급 블랙 앵거스 품종으로 28일간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된 스테이크만을 제공한다. 드라이 에이징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 통풍이 유지되는 조건에서 몇 주에 걸쳐 숙성하는 방식으로 보다 부드럽고 감칠맛이 더해진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이처럼 뉴욕 정통 스테이크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서로인, 립아이 등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이는 특별 메뉴가 준비돼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금요일과 토요일 심야 시간대에만 판매되는 '미드나잇 세트'다. 밤 9시부터 자정까지만 주문할 수 있는 이 특별 메뉴는 길고 긴 여름 밤에도 부담 없이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까지 판매된다. 미드나잇 세트는 당일 들여온 최상의 재료를 엄선해 만드는 오늘의 샐러드와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드라이 에이즈드·850g)로 구성돼 2인 기준으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만의 에피타이저,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홈메이드 디저트 등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와 여유롭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한 브런치 메뉴도 인기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최채환 대표는 "뉴욕까지 가지 않아도 본토의 맛과 품질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만의 장점이자 경쟁력"이라며 "이와 더불어 가족 모임, 상견례,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 등에 적합한 환경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만족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운영시간 :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30분 ~ 오후 11시

이민정기자 lmj7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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