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기자] KT(대표 황창규)는 1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LTE & 5G 월드 어워드 2016'에서 '최고 LTE 음성통화 및 방송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7회째인 'LTE & 5G 월드 어워드'는 전 세계 43개국 150여개 지사를 가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한다.
세계 최대 5G 컨퍼런스 '5G 월드 서밋'기간 중 진행되며 전 세계 이동통신업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기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KT는 이번 수상이 '기가(GiGA) 파워라이브'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기가 파워 라이브는 2014년 KT가 세계 첫 상용화한 eMBMS(LTE 기반 동시 동영상 전송기술) 방송이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최대 광케이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가 파워라이브, 기가 와이파이, 기가 LTE 등 유무선 서비스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KT가 5G 네트워크 기술과 방송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최상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최신 기술들로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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