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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작 '갓오브하이스쿨' 일본 출시 임박


23일부터 현지 사전예약 실시…흥행 성과 기대

[문영수기자] 국내 흥행에 성공한 웹툰 소재 모바일 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곧 일본에 출시된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지난 23일부터 일본에서 '갓오브하이스쿨'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 입증한 재미를 앞세워 일본에서도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갓오브하이스쿨'은 2D 턴방식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기록했다. 실제 웹툰을 보는 듯한 연출과 다채로운 캐릭터 수집의 재미로 인기를 모았다.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갓오브하이스쿨'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일본 이용자의 성향을 고려한 만큼 현지에서의 성과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여기에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을 일본에 서비스한 엔씨재팬(대표 김택헌)과의 파트너십을 통한해 대규모 마케팅도 예정돼 있어 성공에 기대감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오랜 기간 일본 진출을 준비해 온 '갓오브하이스쿨'의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지난 1년간의 서비스 노하우와 일본 시장에 특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최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출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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