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기자] 안성시가 진행하는 개발 사업인 안성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안성아양 광신프로그레스'가 분양한다.
아양택지개발지구는 총 6천400여 가구, 상주 인구 1만6천여 명의 신도시급 자족형 복합 도시로 개발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평택~안성 도시철도 추진, BMW코리아 물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초기 민간 분양을 앞둔 '안성아양 광신프로그레스'는 B-3-2 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4층 총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545세대다.
전 세대가 84㎡ 단일면적으로 4베이, 4룸 구조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 친환경 에코단지 설계, 입주민 전용 선큰커뮤니티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큰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퍼팅 연습장, 도서관, 키즈룸 등이 설치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이며 과학적인 동배치로 동간 거리가 넓다. 지열을 감소시키는 잔디광장이 조성돼 일조권과 조망권, 프라이버시와 환경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에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인근 안성천이 위치해 있으며 안성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이마트, 안성시립중앙도서관, 안성병원을 비롯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심 통학 아파트'다.
아람주택에서 시행하는 광신프로그레스 아파트는 광신종합건설에서 시공을 맡았다. 발코니 확장비 포함, 분양가는 700만원대다. 견본 주택은 오는 24일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8-2 일동제약 안성 공장 길 건너편에 마련된다.
/조현정기자 jh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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