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기자]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한신기계가 급등세다.
한신기계는 22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일 대비 27.01%(805원) 오른 3천7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케이맨 제도 소재 투자회사인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이하 스털링)는 한신기계 지분을 13.53%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현재 한신기계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15.1%에 그치고 있음을 고려하면 2대 주주로 올라선 스털링의 꾸준한 지분 매입은 경영권 위협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한편, 스털링은 가장 최근에 공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 한신기계 지분 매입이 경영참여목적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