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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팡가, 스파5 크래쉬 초대 챔피언 등극


팀 레이저에 6대4 역전승…상금 3천만원 차지

[박준영기자] 토팡가(TOPANGA)가 '인생은 잠입' 이선우 선수가 속한 팀 레이저(TEAM RAZER)를 꺾고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토팡가는 5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결승전에서 팀 레이저에 6대4로 승리를 거뒀다.

팀 레이저는 레인보우 미카를 사용하는 '후도(Fuudo)'가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후도'는 체력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대역전극을 두 번이나 연출했으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토팡가는 두 번째 등판한 '토키도(Tokido)'가 '후도'의 연승을 저지했지만 '시안(Xian)'에 패하며 1대4로 끌려갔다.

토팡가는 켄을 사용하는 '모모치(Momochi)'가 활약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모모치는 팀 레이저 선수를 연속으로 격파하며 6대4 역전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팀 레이저는 8강에서도 모모치 때문에 토팡가에 패했는데 결승전에서도 모모치를 넘지 못하며 분루를 삼켰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펼쳐진 3·4위전에서는 '풍림꼬마' 이충곤이 속한 사우스 이스트가 국내 아마추어 팀 이사샌터를 6대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현장에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의 안도 테츠야 대표와 캡콤의 오노 요시노리, 아야노 토모아키 프로듀서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야노 토모아키 프로듀서는 이번에도 춘리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이 밖에 일반 관객이 참여한 '블로킹 콘테스트'와 퀴즈 이벤트, '스트리트 파이터 5' 신규 캐릭터 '이부키' 공개 등이 이뤄졌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토팡가는 상금 3천만원, 준우승한 팀 레이저는 상금 1천500만원, 3위를 차지한 사우스 이스트는 900만원을 받았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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