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기자] 국내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와인 브랜드 몬테스(Montes) 제품을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 브랜드 '몬테스'를 대표하는 몬테스 알파 시리즈 7종과 칠레산 아이콘 와인 3종, 칠레산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타이타, 몬테스 클래식 시리즈, 리미티드 시리즈, 아우터 리미츠 시리즈 등 24종의 와인이 25~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5월에 출시된 몬테스 스파클링 와인 '몬테스 스파클링 앤젤(750ml, 5만2천원)'은 37% 할인가 3만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나라셀라는 와인 구매 고객들에게 와인 가격에 따라 쿨러백, 방수 돗자리, 독일의 명품 글라스 슈피겔라우 와인 글라스 세트 등 야외 활동에 유용한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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