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운기자]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차익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4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61%(4천300원) 하락한 11만4천700원에 거래중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
셀트리온 주가는 그 동안 램시마의 미국 판매 허가에 대한 기대감에 올해 36% 상승했고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올랐으나, 허가 획득 발표 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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