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운기자] 최근 신저가까지 떨어졌던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물산 플랜트 부문과의 합병설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33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90%(300원) 오른 1만650원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상승반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에 삼성물산 플랜트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건설 사업 구조조정을 위해 삼성물산의 플랜트 부문을 물적분할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물산 주가는 합병설이 알려진 후 1.43%(2천원) 하락한 13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