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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43인치 'UHD TV' 35만9천 원에 판매


오는 7일까지 신세계몰서 50대 한정…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 탑재

[양태훈기자]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는 오는 7일까지 신세계몰 입점을 기념해 자사 43인치 'ZEN U430 UHD TV'를 17% 할인된 가격(35만9천 원)에 판매하는 행사에 돌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ZEN U430 UHD TV는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인플레인스위칭(IPS)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초고화질(UHD) 해상도(3천840x2천160)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4개의 HDMI 2.0포트 외 D-SUB, 옵티컬 등의 다양한 연결단자를 내장했으며, 사람의 눈이 느끼는 명암과 실제 색의 차이를 줄여 영상을 인코딩(압축)하는 '크로마샘플링 4:4:4(모니터의 색상 비율)'도 지원한다.

특가판매 행사는 오는 7일까지 50대 한정으로 신계계몰(http://shinsegaemall.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16961989&siteNo=6004&salestrNo=6004&tarea=history_6004)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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