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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1호기업 마린테크노, 정상외교로 '첫수출'


LA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20만달러 구매계약 체결

[김다운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호 성공기업이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마린테크노'는 박근혜 대통령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수입 바이어업체 우원(WooOne)과 5년간 20만달러 규모의 현장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마리테크노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출범 첫날인 지난 1월25일 하루 만에 8천만원 자금 조달에 성공한 크라우드펀딩 1호 성공기업이다.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업체로서, 청정바다의 해양 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을 이용해 화장품 등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친환경 해양 바이오 연구개발(R&D)을 하고 있다.

전남센터 전담기업인 GS로부터 콜라겐 품질 분석 등 꾸준한 기술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아 화장품 원료를 활용한 마린콜라겐 응용 화장품 3종 세트의 개발을 완성한 바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에 대한 보육 및 자금조달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창업초기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 및 해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할 예정이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대해서는 성장사다리펀드·모태펀드 등을 통한 후속 투자, 신·기보 보증 우대, 코넥스 상장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도 전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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