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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청소년 자율주행차에 관심 적어


25~34세 연령층 관심 가장 높아

[안희권기자] 사물인터넷의 확산으로 자율주행차와 같은 전자동 무인첨단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층은 자율주행차보다 기존 전통차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시업체 이마케터가 2015년 10월 미국 청소년(8~18학년) 1천1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학년 절반 이상이 전통차를 더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이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커졌다. 6~8학년중 59%는 기존 자동차를 선호한다고 답변한데 반해 자율주행차가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였다.

9~12학년은 응답자 4분의 3이 기존차를 선호했고 자율주행차를 고른 응답자는 28%에 그쳤다. 자율주행차가 디지털세대인 청소년층에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운전면허증을 지닌 중년층은 자율주행차에 관심을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25~34세 연령층은 응답자의 74%가 자율차에 흥미를 나타냈다. 16~24세와 35~44세 연령층은 응답자 71%가 자율주행차에 관심을 보였다.

44세 이상 응답자의 관심도는 크게 떨어져 55~64세의 자율주행차 선호도는 50%, 65세 이상은 45%였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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