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운기자] 서울반도체가 일본 업체와의 특허소송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6.99%(1천원) 오른 1만5천300원을 기록중이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27일 일본 렌즈 제조사 엔플라스와의 발광다이오드(LED) TV용 백라이트유닛(BLU) 렌즈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엔플라스 사의 무효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서울반도체의 TV백라이트 관련 특허기술의 모든 권리들에 유효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또 엔플라스가 서울반도체의 특허를 인지하면서도 고의적으로 침해했다고 평결해, 엔플라스는 배심원 손해 산정액의 최대 3배인 1천200만 달러(140억4천만원)까지 배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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