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가홀딩, 자동차 보관 이색 서비스 실시


새 차를 뽑았는데 갑자기 해외 발령이 났다면? 아끼는 차량을 두고 떠나기가 불안하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이색 서비스를 소개한다.

두고가홀딩은 2015년에 자동차를 장기간 보관부터 관리까지 책임지는 '두고가서비스'를 런칭해 입소문을 타고있다.

이에 두고가홀딩은 앞서가는 자동차 보관 및 관리 전문기업을 비전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조를 지향하고 있다.

두고가홀딩 관계자는 "이삿짐의 경우 장기보관 전문 업체가 많아 비교적 간편하게 해결되는 반면자동차의 경우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하고 떠난 뒤 사고로 인해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급하게 매도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손실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두고가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 가능하고 돌아와서 바로 운행이 가능하다"며 "최근에는 두고가홀딩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분당선 신갈역에 정차하는 인천국제공항 행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서 출국하는 단기 이용 고객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고가홀딩의 '두고가서비스'는 개인 소장차량의 보관을 위해 고안되었으며 자동차를 아끼는 소수의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 고객은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해외 체류를 위해 출국하면서 맡기는 경우이다.

보관되는 자동차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지상 6층 1,322m2 제곱미터 '두고가서비스'를 위해 매입한 전용공간에서 자동차의 성능유지를 위한 최상의 관리를 받게 되며, 관리내용은 1달에 1번씩 주기적으로 고객들에게 안내된다.

이 밖에 두고가홀딩은 최근 무한도전 EXPO 쉼표코너에 전시된 유럽 프로캠프 미니카라반을 수입 판매하는 마이그란트(대표 최병한)와 MOU를 체결하고 PDI 와 AS를 맡기로 하는 등 자동차관리 전문기업의 장점을 살려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백종명 두고가홀딩 대표는 "자동차를 아끼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며 내 가족의 차처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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