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바일 '보드게임존' 신설


고스톱·장기·오목·윷놀이 등 총 7종 보드게임 이달 초 모두 공개

[성상훈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캐주얼 타이틀 중심 모바일 보드게임을 위한 '보드게임존'을 신설했다고 1일 발표했다.

보드게임존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바둑, 장기, 오목, 윷놀이, 고스톱 등 모바일 보드게임들을 이용자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은 보드게임 전용 공간이다.

카카오는 보드게임존 오픈에 맞춰 프렌즈맞고(엔진), 애니팡맞고(선데이토즈), 맞고의신(조이맥스), 아이러브맞고(파티게임즈) 등 맞고게임 4종과 장기 2.0(모노몹), 오목(모노몹), 인생역전윷놀이(컴투스) 등 총 7종의 모바일 보드게임들을 이달 초 공개한다.

카카오는 향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는 'for kakao'로 출시되는 보드게임들을 위해 기존의 하트 메시지처럼 정해진 보상이 아닌, 게임사가 차등 보상을 설계할 수 있는 랜덤 보상형 메시지,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메시지 등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할 방침이다.

카카오 권미진 게임사업본부장은 "파트너들과 함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보드게임들을 카카오게임 보드게임존에서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온국민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모바일 보드게임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는 보드게임존 오픈을 기념해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이벤트를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제공한다.

성상훈기자 hn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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