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훈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국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와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수도권 전 엔제리너스 매장에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시럽오더'를 제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시럽오더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리 주문을 하고 매장에 들러 음료를 픽업하는 O2O(온라인 to 오프라인)서비스다. 엔제리너스는 당분간은 수도권에서만 시럽 오더 서비스를 하고 이달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은 캐러비안 베이, 에버랜드 등 110여개 브랜드 3천여개 매장에서 시럽오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번 제휴를 포함하면시럽오더를 서비스하는 매장은 약 4천여개로 늘어나게 됐다.

SK플래닛의 김문웅 커머스사업2본부장은 "최근 들어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의 O2O 서비스가 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시럽 오더는 향후 시럽 월렛을 포함한 계열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토털(Total) O2O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플래닛은 엔제리너스와 제휴를 기념해 선착순 10만명 고객에게 엔제리너스 Top 5 메뉴(아메리치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블루베리 스노우, 요거트 스노우)를 시럽 오더로 주문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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