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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게임즈 '용사가간다' 홍보모델에 유병재·예정화


예능계 이슈메이커 게임 나들이…용사가간다 이달 출시

[문영수기자] 방송인 유병재와 예정화가 게임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신작 모바일 게임 '용사가간다'의 홍보모델로 유병재와 예정화를 발탁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유병재는 작가겸 방송인으로 TV 방송 프로그램 'SNL 코리아'와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예능계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이자 방송인 예정화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건강미와 시원한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최근 진행한 용사가간다 화보 촬영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파티게임즈 측은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를 두루 갖춘 방송인 유병재와 실력·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예정화가 용사가간다의 특징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레인(대표 박준호)이 개발한 용사가간다는 40여 종의 용사(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게임으로, 이달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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