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1일 호텔롯데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올 연말까지 현재 남아 있는 순환출자의 80% 이상을 해소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관련기사 '위기' 느낀 신동빈, 롯데 안정화 위해 '변신' 롯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17일 개최" 장유미 기자좋아요 응원수 2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건희·정주영 때와 다르다"…이재용·정의선 회장, 미래車 페달 함께 밟는다 [유미의 시선들] "이게 가능하다고?"…'OLED 강자' LGD, '초당 480장' 초고주사율 시대 '활짝' 주요뉴스새로고침 "대학생 딸, 용돈으로 150만원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갑론을박 BTS 정국 전역하자마자⋯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중국인 女 현행범 체포 "가수 영탁이 150억 요구"…영탁막걸리 대표, 유죄 확정 '500만원 캣타워' 정체 밝혀질까…尹 부부 수사 착수한 경찰 예스24 '먹통' 장기화…오너가는 사과 대신 증여 다시 돌아온 청와대 마크…이재명 정부, '靑 업무표장' 사용키로 "아프려면 한국에서"…'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1위 휩쓴 국내 병원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대구 '스토킹 살인범' 나흘째 도주…세종→청주로 이동했을 수도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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