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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부동산 포털 사업 진출


 

옥션이 부동산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공동대표 이금룡, 오혁

HREF="http://www.auction.co.kr" target="_blank">www.auction.co.kr)

은 부동산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MK랜드(대표 최영명), OK하우스(대표 변동

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부동산관련 정보제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하는데 합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옥션은 내주중에 부동산 관련 포털사이트인 ‘부동산 플라자’

를 오픈, 부동산 매물정보에서부터 사이버 모델하우스, 시세정보, 사진 및

동영상 정보, 법원 경매정보에 이르기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

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MK랜드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 매물로 접수된 각종

부동산을 소개하고, 전국의 부동산 시세정보와 2천여개의 공인중개사 가맹

업체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또 대형 건설회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선보여 주택구매자들이 온라인상

에서도 쉽게 아파트의 내부전경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OK하우스는 부동산 등록매물에 대한 사진, 동영상 자료를 직접 촬영·편집

·운영하는 한편, 서울시내 900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면도, 단지 내부

의 사진 및 동영상자료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키로 했다.

옥션은 이를 기반으로 부동산 포털 마켓플레이스와 법원경매 부동산 분석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은행 등 금

융기관과 이사전문업체를 유치,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모든 부가 정보를 제

공한다는 계획이다.

옥션 등 3사는 부동산 판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옥션의 ‘부동산 프라자’에

매물을 등록하면 MK랜드(

target="_blank">www.mkland.co.kr)와 OK하우스(

HREF="http://www.okhouse.co. kr" target="_blank">www.okhouse.co.

kr)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OK하우스가 직접 현장을 방문, 매물을 스틸사진과 파노라마식 동영상으

로 촬영하고, 이를 자세한 매물정보와 함께 등록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희망자에게는 일정액의 등록비가 청구되며, 거래

가 성사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는 받지않기로 했다.

이금룡 옥션 사장은 “금융상품과 부동산 등 인터넷 경매방식을 통해 거래

되기 어려운 상품에 대해서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매매공간을 제공키로 했

다”며 “이와 같은 신규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인터넷 경매와

의 시너지효과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유선기자 sun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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