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삼성전자가 브랜드와 제조일 등와 관계없이 구형 평판 TV를 대상으로 보상판매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형 평판TV를 가져오는 소비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TV 9년 연속 세계 1위 기념 보상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삼성전자의 55인치 이상 'SUHD TV(10개 모델)' 및 'UHD TV(JU6900, JU7000, JU7500 등 10개 모델)' 구매 고객이다.
행사기간 동안 LCD, PDP·LED·프로젝션 TV 등을 반납하면 브랜드·제조일자·크기에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 등의 대형가전매장의 경우, 캐쉬백 형태로 30만 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삼성전자 대리점 등 전속 판매점에서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S포인트'를 30만 포인트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20개 모델에 걸쳐 대규모 TV 보상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대리점 등 전속 판매점을 이용할 경우, 다른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 혜택이 더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TV마케팅그룹 천경율 상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제품 TV를 구램하려는 고객들에게 이번 삼성전자의 보상판매 행사가 최적의 기회"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삼성 SUHD·UHD TV가 제공하는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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