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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최초 민간 토지사업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분양


최근 제주도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추진 중인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 도시 등 6대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제주 전체면적 34%만 개발가능한 제주도의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등기 후 즉시 건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기반시설, 인프라가 제공되는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청수리 대지 분양소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1074-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는 제주에서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최초의 주택용지 공급 사업이다.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하며, 기반시설 뿐 아니라 평 단가 123~129만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형성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 토지의 경우 현무암 지대가 많고 상수 및 전기, 통신을 전혀 끌어다 쓸 수 없는 땅이 대부분이라 일반 전원주택 부지의 경우 매입 후 개인이 허가를 받고 진행하기 까다롭고, 건축이 불가한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오랜 기간 토목공사로 공들인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부지(전원주택부지, 단독주택용지)는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며 도로, 가로등, 상하수도, 전기, 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를 더욱 주목할 점은 토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이는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 면적을 기부체납함으로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이다.

토지의 경우 전용율이 낮을수록 분양가 금액이 몇 백만 원에서 몇 천만 원 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용율을 꼭 따져봐야 한다.

또한 제주 청수리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는 10-15분 거리 내에 1조7천억 규모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식물까지 거주하는 천혜의 자연공간인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현장 분양 관계자는 "4년 만에 진행되는 민간토지조성사업인 만큼 희소가치가 높아 향후에도 이러한 조건의 토지는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획일적인 주택단지들로 이루어진 타운하우스에 비해 독창적인 건축환경으로 이루어질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42필지의 필지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 되어 잔여필지가 얼마 남지 않아 투자자의 문의가 더욱 몰리고 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755-6000)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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