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 활동을 통해 매혹적인 자태와 눈빛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지면 및 TV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국내를 비롯해 중국 및 홍콩, 대만, 싱가폴 시장의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큐브 측은 "눈부신 외모 뿐 아니라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갖춘 모든 여성의 워너비인 전지현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모습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여성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신규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지현이 다시 한 번 아시아에 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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