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다음은 1일 카카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 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에서 김범수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김범수 외 15인의 지분율은 43.26%로 소유주식수는 2천447만677주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관련기사 다음카카오 합병승인 탄력···'정보-생활 플랫폼' 도약 다음 급등…다음카카오 합병 출범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김문수 '패배 승복' 발언에⋯"네가 뭔데?" "친중 매국노" 강경 지지자들 폭언 "끝내 눈물 보인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남긴 말은?" '김건희' 역할 소화한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제일 아름다운 풍경" 李 "용산 대통령실, 무덤 같아⋯필기도구·컴퓨터 아무 것도 없어" 개혁신당 "이준석 선거 '흑자'…돈 없어 망할 일 없어" "내가 알던 그 브랜드"⋯다이소 뷰티의 '성공 방정식' 조국의 옥중 편지 "기쁨의 날⋯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 보태겠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라인' 오광수·이태형 유력 김문수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룰 자체가 확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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