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차 본회의의 개의가 길어지자 정의화 국회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i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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