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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병님 개미 좀 살려 주세요]


 

‘개미들이 활짝 웃는 날까지 보초병이 지켜드립니다’

최근 사이버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면서 새롭게 스타로 떠오른 사람들이 생겨

났다. 바로 사이버 애널리스트들이다.

그들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각 증권 사이트에서 일반투자자에게 시황을

전달하며 인터넷 스타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여러 사이버 애널리스트들 중에도 군계일학이 있으니 이름하여 보초병.

초병(본명:박동운)은 99년 하반기부터 증권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정확

한 주가 예측과 증시분석으로 단숨에 해당 사이트를 인기순위 상위권에 올

려 놓은 인물.

보초병이란 아이디도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코 묻은 돈을 빼앗가

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로부터 개미들을 지켜주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런 보초병이 그간 자신의 주식투자 경험과 최근의 상담 사례를 역어 초

보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 전략을 출판했다.

'보초병님 개미 좀 살려주세요'가 바로 그 책이다.

보초병은 이 책에서 그 동안 주식투자에 실패했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달

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그가 이런 과거가 있었을까하는 의심이 들지만 일

반인들에게는 노력 여하에 따라 확 달라질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주고 있

다.

보초병은 책의 곳곳에서 투자자들에게 주의 사항을 일러주고 있다. 그 대

부분이 정보를 독점해온 기관과 외국인들에 대한 것이다. 그는 이 책에 철

저히 개인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최근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초단기 매매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

고 있다. 자신도 한때 그러한 매매를 했지만 결코 하지 말아야할 투자 패

턴이라는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보초병의 잔소리를 듣게 된다. 이 잔

소리가 바로 지금까지의 나쁜 버릇을 없애주는 소독제다.

하지만 그 잔소리는 알토란 같은 테크닉을 전수받기 위한 통과의례. 약간

의 인내심을 발휘해서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거쳐가면 본격적으로 보초병

의 투자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그래프 분석도 컬러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놓았다.

권말에는 보초병의 실전 투자시 매매 방법에 대한 자료와 일지등이 실려있

다.

TV광고를 통해 대박이라는 아이디가 화제를 모은바 있다. 누구나 주식투자

를 하는 사람은 대박을 꿈꿀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대박의 꿈을 접고 먼저 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야 만 주식투자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경험과 능력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보초병에게

박수를 보낸다.

보초병 이메일 : aragapa@netsgo.com

보초병의 시황은

target="blank">www.kosdoctor.co.kr,

href="http://www.surenet.co.kr"

target="blank">www.surenet.co.kr,

href="http://www.investspot.co.kr"

target="blank">www.investspot.co.kr,

href="http://www.easyinvest.co.kr"

target="blank">www.easyinvest.co.kr에서 볼 수 있다.

(박동운 지음 / 거름출판사, 9천800원)

/백종민기자 cing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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