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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소개


신세계 본점에 오픈한 리뉴얼 매장 통해 9개 브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

[장유미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시리즈'가 신세계 본점에 리뉴얼 매장을 오픈하고,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9명의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관 리뉴얼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시리즈의 성장세와 함께 남성관 전 층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30평 크기의 매장으로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매월 색다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 오픈과 함께 소개될 첫 번째 팝업스토어는 신진 디자이너 9명의 브랜드다. 시리즈는 이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발판을 마련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패션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 편집 매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진 디자이너 9명은 신진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서울시의 패션 인큐베이팅 사업인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이다. 이들은 컨템포러리와 캐주얼 스타일의 남성복과 신발은 물론 모던한 감각의 주얼리 등을 이번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남성복에 뮌(Münn), 마뉴엘(MANUEL), 도조(DOZOH), 안티매터(ANTIMATTER)와 남성슈즈 브랜드 코트(COAT), 쥬얼리 브랜드인 미크(MIK), 미니모앙셉트(MINUIT MOINS SEPT), 비아토리(VIATORY), 컨셉스미싱(CONCEPTSMITHING) 등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경애 상무는 "이번 매장 오픈과 함께 국내외 여러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테스트하고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키우는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진화하고 있는 고객들의 감성을 더 다양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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