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이 된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일 추모 문화제에서 한 유가족이 휴대전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17개 시민단체 "세월호특별법 반드시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00일…여야, 특별법 막판 합의 시도 조성우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주호영 국민의힘…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포토]아수라장 된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길 주요뉴스새로고침 대출규제 직전, 40대가 서울 주택 집중 매입했다 에어부산, 최대 96% 항공권 할인⋯일본 편도 3만5000원 송파 가락극동 재건축 '멈칫'⋯상가 조합원 "이의있습니다" 한밤중 시험지 훔치러 학교 침입한 엄마, 구속…자녀는 퇴학 동남아서 잇따라 한국인 '추태'…현지인 때리고 패싸움 하고 "연 60% 초과 금리 대부 계약은 원금·이자 모두 무효" 이마트, 업계 최초 와인 25종 '골라담기' 행사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금융위 '칭찬'…"부동산 규제 효과 있다" [고물가 전쟁] (3) "우리도 너무 힘들어요"⋯업계는 '울상' 유통가 성공방정식, 일본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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