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대학생 딸, 용돈으로 150만원 달라는데 줘야 하나요" 갑론을박 BTS 정국 전역하자마자⋯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중국인 女 현행범 체포 "가수 영탁이 150억 요구"…영탁막걸리 대표, 유죄 확정 '500만원 캣타워' 정체 밝혀질까…尹 부부 수사 착수한 경찰 예스24 '먹통' 장기화…오너가는 사과 대신 증여 다시 돌아온 청와대 마크…이재명 정부, '靑 업무표장' 사용키로 "아프려면 한국에서"…'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 1위 휩쓴 국내 병원 현대제철, 국내 몸집 줄이고 미국에 투자 대구 '스토킹 살인범' 나흘째 도주…세종→청주로 이동했을 수도 "동물실험 폐지 수순⋯인공장기 시대 온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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